맛집

[정자역 맛집/생파스타면] 꼰떼넨떼 내돈내산 솔직후기(소개팅 장소로 Good!)

note8070 2025. 3. 25. 10:20
반응형

소개팅, 모임 장소로도 딱! 분위기 좋은 정자 파스타 맛집 🍷🍝

2025년 2월 9일,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기 위해
정자역 근처에 있는 생파스타 맛집 ‘꼰떼넨떼’를 다녀왔습니다!

개인적으로 생파스타면 덕후라
예전 제주도 ‘당당’이라는 수플레 맛집에서 먹은 이후
생면 특유의 쫀득함에 푹 빠졌는데요,
여기 꼰떼넨떼도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줬어요.

🚶 정자역에서 도보 10분! 접근성 굿

주말이었지만 정자역은 생각보다 한산했고,
매장도 도보 10분 이내로 무난하게 도착했습니다.
외관 간판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딱 나고,
내부는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어요.

캐치테이블 예약가능해요!

이날 100% 예약이 다 찼다고 하더라구요!
저희끼리 예약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소닥소닥 얘기했답니다!
👉 정자역 근처 파스타집 찾으신다면 꼭 사전 예약 추천드립니다!

🥂 소개팅 장소로도 추천하는 이유

옆 테이블에선 실제로 소개팅 중인 커플이 있었는데,
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.


잔잔한 조명, 깔끔한 테이블 세팅, 조용한 음악까지...
소개팅이나 기념일 식사 장소로도 완전 추천드리고 싶어요.

🍽 우리가 먹은 메뉴들 솔직 후기

1. 살치살 스테이크 + 트러플 감자튀김

스테이크는 조리 시간이 좀 있어서 30분 소요 양해 공지가 있었습니다.
✔ 스테이크와 메쉬드포테이토 조합은 늘 정답이죠?
✔ 트러플 감자튀김은 향이 정말 진하게 올라와서 만족!
다만 살짝 짭짤했던 건 아쉬웠지만, 감튀니까 이해 가능했어요.

2. 뇨끼

저는 뇨끼 덕후인데, 여기는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에
크림소스와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.
혼자 다 먹고 싶을 정도로 만족!

3. 크림파스타 (생면)

생면 특유의 탱탱한 식감은 좋았지만
간이 살짝 센 편이라 제 입맛엔 조금 강했어요.
자극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들껜 잘 맞을 듯!

4. 라자냐

이날의 진짜 최애 메뉴!!
라구소스가 진~하게 배어 있어서
한 입 먹자마자 “이건 술이랑 먹어야 해...” 했을 정도예요.
여성분들 특히 좋아하실 메뉴라 생각돼요.

🍷 와인을 못 곁들인 게 유일한 아쉬움…

분위기상 와인이랑 딱 어울리는 코스였는데,
4명 중에 술 마신 사람이 저 혼자여서
그냥 물만 마셨습니다 😂

다음에 재방문한다면 꼭 와인이랑 곁들여 먹고 싶어요.
특히 라자냐랑 뇨끼는 와인이랑 찰떡일 듯!

✅ 총평

정자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생파스타집 찾는다면
‘꼰떼넨떼’ 정말 추천드려요.
다음엔 연인이나 와인 좋아하는 친구랑 함께 가보고 싶네요!

 

이 후기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:)

반응형